여기 위쪽에 있는 나무 상자 안쪽 전기 여는 방법. 위쪽에 있는 전기봉(?)을 보면 밀수 있게 되어있다. 두칸 밀어준다. 그리고 나서 버튼을 눌러주면 끝!
월드 1-6에서 길 잃은 소녀...? 퀘스트를 얻을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표지판 하나가 중간에 세워져 있고 뱀파이어 출몰 주의라고 쓰여있다. 조금 더 가다보면 소녀가 튀어나와 숲의 입구까지 데려가 달라고 한다. 이때 정말 숲 입구까지 데려다주면 100원을 주며 간다. 또한 중간에 요렇게 공격할것처럼 아이콘을 띄우는데 이 아이콘에 빨간색이 다 차면 공격당해 피를 빨려 기절한다. 다시 소녀가 나왔던 곳으로 가면 또 나오니까 기절했다면 소녀를 다시 데려가면 된다. 그리고 이 공격 게이지는 플레이어가 뒤를 안돌아보면 점점 차오르는데 플레이어가 뒤를 돌아보면 "하하 날씨가 좋네~" 라고 딴청을 피우며 게이지가 초기화 된다. 맵에서 빨간 표기된 지역으로 가보면 요렇게 해가 비치는 지역이 나오는데 빛이 싫다..
어릴때부터 사용해온 포토샵. 진짜.. 엄청 어렸던 초딩시절 어째서인지 포토샵을 알게 됐고 독학을 시작했다. 한글판 이런거 없었고 영문판만 있었는데, 아마 그때는 어둠의 경로로 사용했을거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한다는 것도 잘 몰랐던 시절이고 불법 프로그램이 판치던 시대였다.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포토샵은 크게 쓸모가 없어졌지만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뭐만하면 사진을 찍어대니 늘어난 디지털 사진들 때문에 사진관리가 너무 필요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사진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다가 라이트룸을 알게되었고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를 찾아 대략적인 라이트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사실 이제 구입해서 막 설치하고 카탈로그를 만들어서 지금도 라이트룸은 영 생소하다. 아무튼! 라이트룸에 대해 어느정도 정보를 얻고 라이트..
참고여기서 사용한건 h1을 대표로 사용하였지만 제목을 나타내는 h1~h6 태그 중 원하는 것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티스토리 스킨편집 화면의 css에 코드를 붙여넣자. 기본적으로 제목 태그는 에디터에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html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제목 디자인 예시 CSS 코드 See the Pen JjGvaaQ by Susu Soso (@susu-soso) on CodePen. 글자색을 바꾸고 싶을 때는 color 뒤에 있는 #086972을 원하는 색상코드로 바꾸자. pading은 순서대로 위, 오른쪽, 아래, 왼쪽 순의 여백이야. border에 붙은 top과 bottom에서 알 수 있듯, 위 아래 선의 옵션을 지정할 수 있어. solid는 실선을, 그 뒤에 숫자는 선의 두께를, 그 뒤에 ..
참고여기서 사용한건 h1을 대표로 사용하였지만 제목을 나타내는 h1~h6 태그 중 원하는 것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티스토리 스킨편집 화면의 css에 코드를 붙여넣자. 기본적으로 제목 태그는 에디터에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html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제목 디자인 예시 CSS 코드 See the Pen rNxvqeE by Susu Soso (@susu-soso) on CodePen. 글자색을 바꾸고 싶다면 color 뒤에 있는 #086972에 원하는 색상코드를 넣고, 테두리 색을 바꾸고 싶으면 #01a9b4를 원하는 색상코드로 바꾸자. 테두리 굵기는 solid 뒤에 있는 숫자가 커질 수록 두꺼워져. padding은 여백으로 순서대로 위, 아래, 좌, 우 여백을 의미해. 난 테두리가 둥근 사각형이..
본격 땀냄새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겨울보다 더 섬유향수가 필요한 계절이다. 이상하게 향수는 땀냄새랑 섞여 향이 변하는데, 섬유향수는 그런 경우가 적은 것 같다. 아무래도 페브*즈 처럼 냄새는 지워주고 향기만 남게해주는.. 뭐 그런게 있는 걸까?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은 "포켓 섬유 향수"이다. 썸유 썸유, 향기 너의 일부분 someyou.co.kr 나는 여기서 구입하긴 했지만, 아래 비슷한 다른 제품들도 추천해볼까 한다. 섬유향수란? 섬유향수는 말 그대로 섬유에 뿌리는 향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향수를 뿌린다고 하면 대게 손목에 뿌려 문지른 뒤 귀 뒤에 비벼바르는 걸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섬유향수는 "섬유" 그 자체에 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돼. 포켓섬유향수, 썸유 이전에 다른 제품도 구입해서 ..
에프킬라 매트 슬림 훈증기 모기장과 에프킬라중 고민하다 구입한 에프킬라 매트 슬림 훈증기. 에프킬라 매트 슬림훈증기 하나를 구입하면 교체용 매트 30매가 추가로 붙어 있어 저렴한 듯 싶어 구입했다. 기술이 발전해서 훈증기 자체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엄청 슬림해졌다 ㅋㅋㅋ 매직큐브와 매트 사용에 대한 가격 비교 에프킬라 매트 슬림 훈증기 (교체용30일) COUPANG www.coupang.com 내가 산 제품은 요거!! 교채용 30매가 무료로 증정되고 훈증기까지해서 6500원이다. 에프킬라 교체용 매트 무향 COUPANG www.coupang.com 교체용만 필요하면 요기가 120개에 7930원으로 굉장히 저렴하다. 원래 매직큐브를 살까 했는데, 모기가 죽지는 않고 비실거리기만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
티스토리 블로그를 꾸밀 때, 연관글을 삽입하거나 다른 홈페이지 글에 관련 글을 첨부할때 글자나 이미지에 링크를 거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이 글은 신규에디터로 글을 쓸 때 사용하는 방법이고, 구 에디터도 링크삽입 아이콘 위치만 다를 뿐 방법은 같다. 글자에 링크거는 방법 먼저, 글자에 링크 거는 방법이다. 1. 링크를 걸고 싶은 글자를 입력한다. 2. 링크를 걸고 싶은 글자를 드래그한다. 나는 모든 글자에 링크를 걸지 않고, "블로그 첫 화면"이라는 글자에만 링크를 걸기 위해 드래그 하였다. 3. 글 에디터 상단에 링크 삽입/수정을 클릭한다. 4. URL에 링크 주소를 입력한다. 링크 삽입/수정을 눌러 나오는 창의 URL에 글자에 걸고자 하는 링크를 입력한다. 이때, 새창으로 열지 여부를 선택 할 ..
누군가 선물해준 말린 꽃,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날 보니 곰팡이와 왠 이름 모를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었다. 이녀석들, 마른 꽃까지 먹이로 삼는 걸까? 곰팡이와 함께 생긴 이 벌레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지다듬이"란? 언뜻보면 어릴적 꺾은 풀에 붙어있던 진드기 같은 이 벌레는 사실 진드기와는 다른 벌레이다. 크기는 1~2mm로 보통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큰 종류는 7mm가 되는 것도 있다. 잡식성으로 벽지같은 종이 외에도 가죽이나 건어물, 곤충의 알이나 곰팡이까지.. 뭐든지 먹는다. 눅눅하고 따듯하며 습한곳을 좋아한다. 진드기와 먼지다듬이를 구분하는 방법 벌레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진드기인가?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진드기와 먼지다듬이는 피해나 대책방법이 다르니 구별해야 한다. 실제 집에서 흔히 볼 수..
어질러진 방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을 바로바로 꺼내쓰기 위해 정리를 하고 수납을 한다. 서랍을 사고, 옷장을 사고, 수납함을 사기도 하고 방을 최대한 활용해 수납공간을 늘린다. 하지만 결국 수납만 하는 사람의 방은 지저분한 방이 되어버린다. 수납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또다시 지저분한 방을 만드는 사람들이 자주하는 실수 6가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필요없는 물건,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과 수납을 하는 건 완전 반대의 행동이다. 물건이 어질러져 있는 상황을 해결하려고 어떻게 해서든 서랍에, 옷장에, 수납함에 물건을 예쁘게 넣어두려고 "수납하는 방법", "정리 잘하는 방법" 또는 정리의 고수들이 쓴 책을 찾아보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이 여러 물건들로 더럽다면..
16진수 색상 코드를 사용한 글자 색 HTML 글자 색상을 바꾸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16진수 색상 코드(짧게 16진수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글자 색상 바꾸는 html입니다.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글자 색상 바꾸는 html입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링크의 색상도 지정할 수 있다. 초코미 티스토리 메인 초록색 링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초코미 티스토리 메인 초록색 링크 HTML색 이름을 사용한 글자 색 HTML 글자 색상을 바꾸는 또 다른 방법은 HTML색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HTML코드는 비슷하다. 이전 단계의 16진수 코드를 사용할 색상의 이름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이 예에서는 빨간 색). 140개의 명명된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HTML 글..
소팔소곱창 곱켓팅에 드디어 성공하고 먹어봤다. 오후 2시쯤 배달왔는데 퇴근이 늦어서 8시쯤 받아봤다. 녹았을까? 걱정했는데 일단 아이스팩과 드라이 아이스에 싸여 여전히 꽁꽁얼어있었다. 냉동실에 넣기전 한개를 꺼내 바로 먹어보기로 했다. 너무 얼어있어서 찬물에 해동을 좀 해줬다 곱창 한개당 소스도 한개씩 제공되고 그 양도 꽤많아서 여태 두번 먹어봤는데 나는 소스를 둠뿍 찍어먹어거 항상 소스부족파인데 소스가 계속 남았다. 맛도 갠춘. 개인적으로 청량고추 총총 썰어서 소스에 담궈궜다가 곱창위에 하나씩 올려먹으면 꿀맛 해동된곱을 꺼내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었다. 생각보다 기름이 많지 않았고 냄새도 돼지잡내같은건 없었다 ㅋㅋㅋ 8분, 7분 앞뒤로 뒤집어주며 조리했어야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그냥 15분 돌리고 씻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