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쓰고싶어 쓰는 글

    딱히 읽지 않아도 돼는 글.
    요즘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빠져 일상블로그가 완전 모동숲블로그가 되어버렸다.
    그중에서도 가장 빠진건 주민 프로필..
    프로필은 포켓캠프에서 제공되는데 일본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일본에서 출시한 게임이라 영어가 아닌 일본어를 번역하면 꽤나 흥미진진하다.
    모든 동물이 포켓캠프에 등장하지 않는게 아쉬울 정도.

    하루에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다녀가지만, 그저 정보만 읽고 가는 분들이 대부분.
    유익하다면 구독이랑 공감좀 눌러줘융♥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멘트를 마지막에 하면 안까먹고 하게된다는데 이게 뭐라고 귀찮다

    최근 모동숲을 갑자기 밀어버리고싶어서(대체왜!!)
    리셋을 해버렸는데 ㅡ.ㅡ;;;; 젤리가 너무 아쉽다
    보고싶다 젤리...
    그래도 운동광으로 나온 펭수가 너무 귀여워서 정 붙이는 중.... 젤리랑 펭수가 같이나왔더라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릴리도, 플라라도, 안쵸비도.. 보고싶지만 젤리보다는 아니다 ㅜ.ㅜ 느끼한 울 주민 프랭크는 쿨하게 빠이해도 괜찮았어.

    당분간은 모동숲 글을 올릴 듯 한데 일상블로그로 전환되어도 다들 종종 와서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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