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반사신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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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3. 28.
애를 방치한게 아닌데도 정말 한순간.....
가슴이 덜컹
꽤 높은 난간이었는데 아이는 잘 잡아서 괜찮다고
우편보려고 한눈파는 사이 으어
계단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면 바로 추락하는 곳.
뭐지 왜 저기 봉도하나 없는건데!!!!ㅜ.ㅜ
애를 방치한게 아닌데도 정말 한순간.....
가슴이 덜컹
꽤 높은 난간이었는데 아이는 잘 잡아서 괜찮다고
우편보려고 한눈파는 사이 으어
계단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면 바로 추락하는 곳.
뭐지 왜 저기 봉도하나 없는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