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사온 Pepper Salt Prawn Stir-Fry Mix
- 옛날 리뷰들
- 2018. 1. 30.
태국여행 끝낸후
바로 태국 마트에서 털어온 태국 소스로 요리해먹기!
첫번째는 새우그림이 있고 재료도 새우만 있으면 될 것같아 쉬워보여서 사온 소스
한눈에 보기에도 새우만 있으면 이 소스 넣고 끝낼것 같이 생겼다.
소스는 가루로 되어있고 3~4인분 용이다.
준비물(3~4인분 기준이나 만든건 1~2인분)
새우 750g
(머리와 꼬리가 있고 몸통 껍질만 벗겨진 무게)
식물성 기름 6스푼
(밥수저기준인데 태국 밥수저는 우리나라보다 큰편이다. 식물성은 머 그냥 식용유도 콩기름이니 상관없을 듯)
그리고 이 소스
끝!
머리와 꼬리가 분리되어 있으며 살만 있어서 먹기가 간편하다.
준비하라는 새우는 머리,꼬리가 붙은 750g이니
머리와 꼬리 리무게 50g빼고 700g의 절반인 350g 준비
나는 그냥 우리집 밥수저로 3스푼 넣었다.
먼저 약한불로 기름을 데워주었다.
얼어있던 새우들을 그냥 물에 씻어 녹여줌
설명서에 물기가 없게 하라고 해서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
근데 새우 자체가 바다생물이니 어짜피 물기는 어느정도 있음ㅋㅋ
그 절반인 25그람 준비
(기름이 많이 튀니 조심하고 뚜껑을 활용!)
새우가 어느정도 익으면 그냥 가루 투하
중불에 놓고 계속 볶아주니
새우에 있던 물기와 기름에 가루가 녹아든다
테두리부분은 쉽게 타니까 자주 긁어주었다.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더 좋았을것을
맛은 맛있다
근데 태국향이 엄청 강하진 않다.
향신료가 적은 편인듯
다만 좀 짜다. 태국음식들이 대체로 짠편이라 그런지 얘는 너무 짰다. 새우를 더 넣었어도 됐을듯.
밥이랑 먹어도 짜서 물을 계속 들이켰다
아직 1~2인분남았으니 또해먹어야지 ㅋㅋ
근데 생각보다 새우 350g이 꽤 많다 ㅋㅋ
바로 태국 마트에서 털어온 태국 소스로 요리해먹기!
첫번째는 새우그림이 있고 재료도 새우만 있으면 될 것같아 쉬워보여서 사온 소스
위 사진에서 왼쪽 소스 ㅋㅋ
한눈에 보기에도 새우만 있으면 이 소스 넣고 끝낼것 같이 생겼다.
소스는 가루로 되어있고 3~4인분 용이다.
준비물(3~4인분 기준이나 만든건 1~2인분)
새우 750g
(머리와 꼬리가 있고 몸통 껍질만 벗겨진 무게)
식물성 기름 6스푼
(밥수저기준인데 태국 밥수저는 우리나라보다 큰편이다. 식물성은 머 그냥 식용유도 콩기름이니 상관없을 듯)
그리고 이 소스
끝!
내가 준비한 새우는 코스트코에서 사둔 새우
머리와 꼬리가 분리되어 있으며 살만 있어서 먹기가 간편하다.
내가 만들건 2인분이고
준비하라는 새우는 머리,꼬리가 붙은 750g이니
머리와 꼬리 리무게 50g빼고 700g의 절반인 350g 준비
밥수저 크기로 6스푼이 3~4인분이니
나는 그냥 우리집 밥수저로 3스푼 넣었다.
먼저 약한불로 기름을 데워주었다.
후라이팬을 달구는 동안
얼어있던 새우들을 그냥 물에 씻어 녹여줌
설명서에 물기가 없게 하라고 해서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
근데 새우 자체가 바다생물이니 어짜피 물기는 어느정도 있음ㅋㅋ
3~4인분 소스인데 1~2인분을 만들거니까
그 절반인 25그람 준비
기름이 달궈지면 새우를 먼저 넣고
(기름이 많이 튀니 조심하고 뚜껑을 활용!)
새우가 어느정도 익으면 그냥 가루 투하
중불에 놓고 계속 볶아주니
새우에 있던 물기와 기름에 가루가 녹아든다
테두리부분은 쉽게 타니까 자주 긁어주었다.
그릇에 담으니 그럴싸함ㅋㅋㅋ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더 좋았을것을
맛은 맛있다
근데 태국향이 엄청 강하진 않다.
향신료가 적은 편인듯
다만 좀 짜다. 태국음식들이 대체로 짠편이라 그런지 얘는 너무 짰다. 새우를 더 넣었어도 됐을듯.
밥이랑 먹어도 짜서 물을 계속 들이켰다
아직 1~2인분남았으니 또해먹어야지 ㅋㅋ
근데 생각보다 새우 350g이 꽤 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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