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랜드] 베어랜드 베이비베어 :: 강아지가 물고 빨아도 안전한 말티푸 제리의 최애 삑삑이 장난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 브랜드 아아랜드!
정말 다양한 아아랜드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은 곰세마리 베어랜드 중에서도 사이즈가 가장 작은 베이비베어 삑삑이 장난감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이 제품은 제리를 분양받고 처음 갔던 펫페어에서 구입하고 벌써 1년 반이 넘어갈 정도로 잘 갖고 놀다가 잃어버려서 한번 더 구입했다.

 

 

아아랜드 베이비베어

베이비베어, 마미베어, 대디베어 3종 세트도 있지만 다른 것들은 제리가 가지고 놀기에는 사이즈가 너무 커서 소형견한테는 딱 이 사이즈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세트 판매도 하긴 하는데 개별포장해서 개별 판매도 하고 있다.

 

 

아아랜드 베어랜드 종류

베이비 베어의 사이즈는 가로 5cm, 세로 3.5cm로 소형견한테는 한입에 쏘옥 들어오지만 목구멍을 넘어 잘못 삼킬 위험성은 없는 사이즈다. 마미베어는 가로 6cm, 세로 4cm이고 대디 베어는 가로 8cm, 세로 6.5cm로 강아지 사이즈에 맞는 삑삑이를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진짜 정말 잘 뽑은 듯 ㅠㅠ!!

 

 

베이비베어

뒤에는 아아랜드의 마크 AhAh로고가 새겨져 있다. 라텍스 제품으로 새 제품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강아지가 물고 빨아도 안심할 수 있는 아아랜드 제품들.

 

 

머리에 꽂혀있던 택을 제거하니 구멍이 뽕...
뾱뾱이를 누를 때마다 요기가 숑숑 갈라져서 아쉬움...ㅋㅋㅋㅋ 택 다는 방법을 바꾸면 좋았을 것 가다... 아.. 아닌가? 뽑아내는게 아니라 잘라서 안으로 숑 넣어버렸어야 했나...

 

 

말티푸 제리가 노는 모습

삑삑이를 기다리는 경건한 말티푸 제리의 모습 ㅋㅋㅋ
빨리 던져주thㅔ요!

 

 

한입에 쏘옥
삑삑이 소리만 나면 휙 돌아보고는 빨리 던져달라고 달려나가서 궁뎅이를 흔드는 제리..!

 

 

누나!! 빨리 던져줘..!!
제리 진짜 신났다 ㅋㅋㅋ 삑삑소리가 나는 공같은 제품을 정말 좋아하는 우리집 강아지 제리 :)

 

 

마무리

 

 

 

내꺼야..

 

아니.. 갖고왔으면 누나를 줘야 다시 던지고 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