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4

+161일 (5개월)

 

이제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

사실 저번주부터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시식이 있어서 시식을 하고 있었더니 아주머니께서 아기가 너무 예쁘다며 내가 시식하는 동안 아기를 보겠다고 하셨다 ㅋㅋㅋㅋ

아고 이뻐~ 아고 이뻐~ 하시는데 둘리가 갑자기 으앙- 울음을 터트렸다.

아주머니 당황 😅

 

 

주차장에 가려고 엘베를 기다리는데 또 다른 아주머니가 예쁘다며 아는 척을 했다.

멀뚱멀뚱 쳐다보더니 또 으앙 -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남편이 휴직때문에 회사에 다녀와야 해서 오전, 오후 내내 둘리랑 단둘이 있었다.

피부랑 두상, 이유식 시작 전 알레르기 상담을 받으러 소아과를 다녀왔다.

 

피부는 아토피끼가 살짝 있다고 하셨고, 두상도 이 정도면 괜찮다고 하셨다.

미용적인 부분을 부모가 원한다면 전문 병원에 가서 헬멧을 씌워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고 좀 더 머리가 눌리지 않게 옆으로 잘 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유식도 일단은 먹여보라고 하셨다. 다다음주부터 이유식 시작인데 걱정걱정 ㅋㅋㅋ

 

그리고 일주일째 새벽수유가 부활했다. 정확히 월요일부터(일기쓰는 오늘은 금요일이다) 새벽수유가 부활했다.

오늘은 그래도 10분정도 잠들었다가 꿈수 뺨치게 막수 먹고 잤는데 과연 어떨까나

 

 

 

 

 

요즘 핫한 챗GPT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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